SPC그룹 파스쿠찌,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 개점

최종수정 2019-06-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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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는 서울 역삼동에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화 매장은 정통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매장 내 ‘모카포트 바’를 별도 운영한다. 모카포트는 수증기와 압력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로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는 이탈리아 가정의 필수품으로 알려졌다.

모카포트 바에서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 기본 커피메뉴와 △냉침한 에스프레소를 다양한 향미를 가진 우유와 섞은 ‘오레그랏세’ 메뉴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아포가또 등 총 7종을 선보인다.
티 에스프레소, 티 카푸치노, 티 라떼 등 모카포트로 추출한 티 음료 7종도 내놨다. 대표 메뉴는 아쌈티에 달콤한 사과즙과 럼을 넣어 만든 ‘애플 차이 칵테일’다. 이 메뉴는 저녁 식사 전 간단한 음료와 주전부리를 즐기는 이탈리아의 ‘아페르티보’ 문화를 적용했다.

이탈리아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푸드 메뉴도 마련해다. 이탈리아식 베이커리 포카챠와 파니니를 비롯해,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인 젤라또, 이탈리아식 디저트 음료 그라니따 등이다.

특히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맥주를 즐긴다는 의미의 ‘낮커밤맥’ 트렌드를 적용했다. 크래프트맥주 3종을 판매하며, 햄, 치즈, 과일 등을 담은 플래터도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12일 이탈리아 파스쿠찌 본사의 수석 바리스타 ‘에디’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모카포트 바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을 통해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이탈리안 커피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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