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오는 13일 SK에너지 울산CLX 방문···대기업 만남 첫 행보

최종수정 2019-06-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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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기업 만남 행보를 시작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SK에너지의 울산CLX(콤플렉스·Complex)다. 홍 부총리가 대기업을 만나는 이유는 경기 하방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오는 13일 울산 CLX를 방문한 후 울산 자유무역 지역관리원에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와 만나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SK·LG·롯데 등 대기업 계열 석유화학 업체가 참석해 투자 애로 사항을 홍 부총리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홍 부총리가 예고한 '업종별 대기업 만남'의 시작이다.

그는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5∼6개 업종별로 기업 투자와 관련해 대기업을 만날 것이며 첫 번째는 석유화학 업종”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그가 첫 방문지로 택한 울산CLX는 SK에너지가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2천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곳이기도 하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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