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글로벌 소형SUV ‘셀토스’ 내달 출시

최종수정 2019-06-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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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로고이미지.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SUV(개발코드명 SP2)의 차명을 ‘셀토스’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SUV’ 이미지를 앞세워 사전 마케팅에 나섰다. 니로 및 스토닉과 함께 소형SUV를 찾는 수요층을 공략하게 된다.

차명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과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동일 차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 인도에서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할 예정이며 7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기아차가 셀토스를 출시하면 국내 RV 라인업은 기존 ‘쏘울-스토닉-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카니발’에 이어 총 8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 주요 고객 층은 밀레니얼 세대”라며 “대범한 스타일과 젊은 고급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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