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최종수정 2019-05-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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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근무자들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밤샘 협상을 통해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전날 밤 10시에 집중 교섭을 진행해 오전 6시30분에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 14일 윤철수 인사본부장을 사측 교섭대표로 교체한 뒤 노조 측과 협상을 재개했다. 14일 교섭에서 막판 합의를 보지 못해 다음 날(15일) 밤 10시 다시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이날 아침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 관계자는 “합의안은 정리해야 할 시간이 필요해 당장 확인하긴 어렵다”며 “합의안이 정리되고 나면 조합원 찬반투표 날짜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 측은 교섭 재개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회사측이 전향적인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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