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4일부터 3일간 금융거래 전면 중단···“전산시스템 도입”

최종수정 2019-05-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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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여의도본점 전경(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의 금융거래가 5월4일부터 3일간 전면 중단된다.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을 위한 조치다.

1일 산업은행은 새롭게 도입되는 전산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해 4일 자정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 이용자는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텔레뱅킹 등 전자금융과 체크카드, 자동화기기(ATM) 입·출금과 송금 등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산업은행 ATM은 5월3일 오후 6시부터 멈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사용할 현금의 인출과 결제자금 등 이체는 3일 이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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