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전지사업은 자동차 전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전지부분 적자가 났지만, 자동차 전지는 손익분기점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4.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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