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코레일 사장, 고양차량기지 KTX 탈선현장 점검

최종수정 2019-04-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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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로서 무거운 책임···원점에서 재검토해 대책 수립”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KTX탈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전날 발생한 KTX 탈선 사고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손 사장은 “강릉역 사고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번 탈선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우려와 질책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고경영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국민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가 직원들의 기강해이에서 기인했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철저히 사고원인을 조사한 후 책임자를 엄단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안전의식을 다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 사장은 "승객이 없는 차량정비기지 안이라고 해서 안전관리에 소홀했던 것이 아닌지 원점에서 재검토해 구조적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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