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NXC 대표, 美 가상화폐 위탁매매 업체에 투자

최종수정 2019-04-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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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NXC 대표, 美 벤처투자펀드 통해
세계최초 가상화폐 브로커리지 기업에 투자

김정주 NXC 대표가 가상(암호)화폐 위탁매매 업체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정주 NXC 대표는 지난해 말 미국 가상화폐 브로커리지 업체 ‘타고미(Tagomi)’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의 투자 내역은 美 벤처투자 펀드 ‘콜라보레이티브펀드’를 통해 알려졌다.

美 벤처투자 펀드 ‘콜라보레이티브펀드’는 김 대표가 2014년부터 연을 맺은 벤처 캐피탈 회사다. 국내 카쉐어링 업체 ‘쏘카’에도 2013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김 대표의 새로운 투자처인 타고미는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이 설립한 세계 최초의 가상화폐 브로커리지 기업으로, 지금까지 300억원 정도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고미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상화폐를 거래소를 통해 직접 투자하는 것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앞서 김정주 대표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과 유럽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비트스탬프를 각각 900억원, 4500억원에 인수했다.

한편 이에 대해 NXC 측은 “타고미와 콜라보레이티브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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