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취급액 코픽스 전월比 0.02% ↑···주담대 이자부담 늘어난다

최종수정 2019-04-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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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강기영 기자

국내 8대 시중은행이 조달한 주요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 기준이자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산정 기준인 자금조달비용지수(코픽스, COFIX)가 잔액 기준으로는 2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고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2월보다 소폭 올랐다.

15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올해 3월 기준 코픽스 금리 현황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코픽스는 1.94%, 잔액 기준 2.02%로 집계됐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오른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 금리는 1.85~1.84%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0일 1.85%로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일주일 뒤 1.88%로 상승했다가 4월 3일까지 1.86%로 0.02%포인트 떨어졌고 지난 10일 다시 0.02%포인트 떨어지며 1.84%를 기록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 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함에 따라 잔액 기준 코픽스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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