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폴드’, 美 예약판매 하루 만에 완판

최종수정 2019-04-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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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모델 출시···높은 수요에 기대감
국내엔 5월 중순 5G 모델 출시 예정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가 미국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동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높은 수요로 더는 사전 예약을 받을 수 없다”며 갤럭시폴드 예약판매 초기 물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판매 수량은 밝히지 않았지만 1만대 안팎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에서 4G(LTE) 모델로 출시된다. 예약판매 신청자는 오는 15일부터 구매 절차를 밟는다. 미국 이동통신사 AT&T와 T모바일, 베스트바이, 삼성스토어 등에서 판매되며 출고가는 1980달러(약 224만원)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유럽에서도 갤럭시폴드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다음달 3일 유럽 15개국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에선 다음 달 중순 240만원 안팎의 가격 출시가 예상된다. 특히 국내에선 미국과 달리 5G 모델 출시가 계획돼 있다.

한편 갤럭시폴드는 화면이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다. 화면은 접으면 11.68㎝(4.6인치), 펼치면 18.54㎝(7.3인치) 크기다. 6개의 카메라와 12GB 램을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4380mAh로 한번 충전하면 2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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