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1억원 전달

최종수정 2019-04-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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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4개사, 구호물품·생계비 지원


“예기치 않은 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12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복구가 이뤄져 예전의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효성이 12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가 함께 마련한 성금은 강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과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회장은 최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비 후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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