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U+ 부회장 “기지국 부족 일시적 현상···연내 8만개 구축 목표”

최종수정 2019-04-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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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사옥서 신입사원과 간담회
“5G, 향후 10년 회사 운명 결정”

(사진-LG유플러스 제공)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입사원과 만나는 자리에서 기지국 부족은 일시적 현상이며, 연내 8만 기지국을 구축해 선두를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10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용산 사옥에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재 수도권은 장비 구축이 앞서있으나 일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며, 5G 기지국은 전국에 올해 상반기 5만개, 하반기 8만개를 구축해 선두 유지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5G는 향후 10년 회사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며 “LG유플러스가 LTE를 발판 삼아 성공했듯 5G에서 주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는 앞도적으로 우세하다”며 “구글, 넷플릭스, 엔디비아(게임) 등 최고 파트너들과 제휴한 차별적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있다”고 덧붙였다.

하 부회장은 또한 “변화는 주도해야 한다”며 “어차피 출시할 예정이라면 빨리 출시해 주도하는 게 중요하며 현재 타사 대비 가입자 수가 열센데 네트워크, 서비스, 요금제 등 3박자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5G에서 가입자 확보 자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 부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5G 1등을 당부하며 5G 일등 달성을 위해 신입사원이 갖추어야 할 태도와 자세로 ‘프로정신’을 들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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