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사업보고서 제출···감사의견 ‘적정’

최종수정 2019-04-08 18:1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코스닥 줄기세포기업인 차바이오텍이 작년 사업연도에 대한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면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차바이오텍은 공시를 통해 외부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을 사유로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을 이달 8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원래대로라면 외부 감사인은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일주일 전 회사에 제출해야 했다. 차바이오텍의 정기 주주총회는 지난달 29일이었는데 즉 차바이오텍 감사보고서 제출일은 주총 일주일 전인 3월21일이었던 셈이다.
당시 사측은 “당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진행과정에서 발생된 연결범위 변경 및 회사의 전기 재무제표에 대한 재작성 등으로 인해 감사자료가 지연제출되고 있음에 따라, 제출기한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업계에서는 차바이오텍이 이번에도 감사의견 ‘한정’ 혹은 ‘비적정’을 받을 지 예의주시했는데 작년에도 한정의견을 받음에 따라 하한가까지 내려앉은바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 때문인지 이날 차바이오텍 주가는 8% 넘게 하락했다.

김소윤 기자 yoon1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