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가 방어에 나선 정용진 부회장···일주간 241억원 어치 매입

최종수정 2019-04-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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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밀치고 2대주주 자리로 앉아

그래픽=강기영 기자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 방어에 나섰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장내 미수를 통해 이마트 주식 14만주를 약 241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이마트 지분 9.83%에서 0.5%포인트 높은 10.33%가 됐다. 주식수는 274만399주에서 288만399주로 늘었다.
더불어 3대 주주에서 2대주주로 올라섰다. 최근까지 국민연금이 10.10%를 보유해 2대 주주 자리를 지켰지만, 정 부회장의 대규모 주식 매입에 따른 위치 변화도 이뤄졌다.

신세계 그룹은 “(정 부회장) 주식 매입이 최근 이마트 주가 하락에 따른 대주주 책임 경영 차원에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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