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BMW, 뉴 ‘X7·Z4·3시리즈’ 디자인 혁신

최종수정 2019-03-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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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韓 기업 협력 강화 강조
BMW와 MINI, 서울모터쇼 사상 최다 규모
총 29종의 BMW 및 MINI 차량과 모터사이클 전시

럭셔리 플래그십 SAV 뉴 X7. 사진=BMW 제공

BMW 그룹 코리아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서 신형 X7, Z4, 3시리즈를 포함하여 BMW 자동차 16종, MINI 8종, 모토라드 5종 등 총 29가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아시아 최초로 4개 모델을 공개하고 6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서울모터쇼를 찾은 피터 노타 BMW 그룹 보드멤버, BMW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BMW 그룹 보드멤버를 대표해 작년 이슈들로 하여금 우려와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며 한국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는 ‘BMW, 미래와 연결되다’를 테마로 콘셉트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와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공개하며 BMW가 나아갈 미래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의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미엄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 럭셔리 플래그십 SAV 뉴 X7과 새로운 7세대 뉴 3시리즈 등 현재를 이끌어갈 다양한 모델들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M 타운(Town)을 구성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M4 GT4,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M2 컴페티션, M5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 특별한 고성능 모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BMW모토라드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INI는 ‘MINI 영감의 60년(MINI 60 Years of Inspiration)’을 주제로 전시공간을 1959년부터 현재까지 MINI를 이끌어온 헤리티지와 DNA를 드러내는 공간, 그리고 MINI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BMW 뉴 3시리즈. 사진=BMW 제공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MINI 60주년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클래식 Mini 일렉트릭과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여 지난 60년간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에 영감을 준 브랜드의 발자취와 ‘더욱 빛나는 도시 생활을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약속을 다양한 공간 속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것뿐 아니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MW는 부스 2층에 고객 전용 VIP 라운지와 더불어 별도 전시 공간을 모터쇼 기간 동안 운영하며 BMW 고객 만을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중에는 올바른 드라이빙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서클 오브 트러스트(CIRCLE OF TRUST)’ 부스에서 퀴즈를 풀고 본인의올바른 드라이빙 약속을 SNS에 인증 할 시, 트러스트 썸 링을 전달한다. BMW 모토라드는 모터쇼 기간 동안 뉴 R 1250 RT를 전시하는 모바일 라운지를 킨텍스 인근을 순회하며 선보일 예정이다.
 
비영리 사회공헌 재단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모터쇼 기간 중 주말동안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포 키즈(Safety for Kids)’ 팝업 클래스를 운영한다. 인원은 회당 최대 20명 참가 가능하며 BMW 전시관 현장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주중에는 체험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고, 교통안전교육 영상에 대한 자율 시청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 사진=BMW 제공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는 한편, BMW 픽업 & 딜리버리, 긴급출동, 국내유일 에어포트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애프터세일즈 존을 구성하며 라이프스타일 및 카 악세서리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원할 경우 현장에서구매도 가능하게 준비할 예정”이라며 “올해 설립 5주년을 맞이한 BMW 드라이빙 센터를 소개하고 직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경기(고양)=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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