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컬처 나잇’ 임직원 격려···가족 2백명 초청

최종수정 2018-12-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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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4년째 극단 연우무대 후원··올해 3천만원 전달

조현준 회장, 사진=효성그룹 제공

효성이 임직원과 가족 200명을 초청하여 ‘효성 컬처 나잇(Hyosung Culture Night)’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연말을 맞아 일 년간 수고한 효성 임직원과 가족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효성 컬처 나잇은 지난 13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극단 연우무대의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을 통해 사내에 국내 창작극 관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난 해 연말 연우무대의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단체관람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효성은 극단 연우무대에 후원금 3000만원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신인배우 발굴, 시나리오 창작지원 등 창작극 제작에 쓰일 예정이다.

효성 관계자는 “2015년부터 문화예술후원의 일환으로 연우무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문체부 인증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서 다양한 방면의 메세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10월에는 문화재청과 ‘창덕궁 대조전 희정당 재건을 위한 MOU’를 맺으면서 문화재 지킴이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서울문화재단 산하 잠실창작스튜디오 소속 장애인 작가 12명을 지원하며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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