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또 주행 중 화재 사고 발생

최종수정 2018-07-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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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리콜 대상 차량 주행 중 엔진룸서 불

BMW.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잇따른 주행 중 화재 사고로 리콜에 들어간 BMW 차량에서 또 운행 중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6분께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좌IC 인근에서 주행 중인 420d 차량에 불이 붙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차량은 2014년식 BMW 420d로 최근 BMW코리아가 조치한 리콜대상에 포함된 차종이다.

BMW코리아는 앞서 잇따른 화재사고에 BMW 520d 등 총 42개 차종 10만6317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조치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BMW는 지난 27일부터 해당 차량 전체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으며 8월 중순부터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 개선품 교체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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