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전국 흐리고 오후 남부 소나기···주말 장마전선 북상 ‘비’

최종수정 2018-06-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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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오후 남부 소나기…주말 장마전선 북상 ‘비’.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금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는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 경남은 20~60mm, 남해안 중 많은 곳은 80mm 이상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 ~ 23도, 낮 최고기온은 25 ~ 3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4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대전 31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를 기준으로 서해·남해·동해에서 모두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2.5m, 동해 1.0∼3.0m로 예보됐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또한, 안개가 끼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한편,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 쪽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은 주말인 30일 다시 북상을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고됐다.

모레(7월 1일)까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따라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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