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 탄력 근로시간제 확대 정부에 요청

최종수정 2018-06-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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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가 탄력적 근로시간제 기간 확대를 정부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협회는 조만간 탄력적 근로시간제 기간 확대를 포함한 업계 요구를 고용노동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는 제약·바이오업계가 탄력 근로시간제 기간 확대를 요청하는 이유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생산, 신약 연구개발 등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돼서다.
연구실이 24시간 돌아가는 신약 개발부문은 물론, 외부에서 의사·약사 등을 만나 직접 제품 홍보를 하는 외부 영업까지 업무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협회 측의 요구 사안에는 탄력근로제 기간을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으로 늘리는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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