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월급을 가장 많이 받는 직업은?

최종수정 2018-05-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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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의 카드뉴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직업을 갖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서 일을 해도 각자의 월급은 차이가 나기 마련. 지난해 평균 월급은 344만6000원이었는데요. 업종별 월급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의 ‘2017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통계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월급을 많이 받는 산업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으로 월 평균 567만7000원을 받았습니다.

월 평균 급여가 가장 적은 직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으로 금액은 1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0만5000원.
월 급여 중 상여금, 인센티브 등 특별급여가 가장 많이 포함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으로 월 평균 132만5000원을 받았습니다. 월급을 가장 많이 받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127만8000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별급여를 가장 적게 받은 산업은 월급이 가장 적은 숙박 및 음식점업으로 월 평균 9만원. 금융 및 보험업의 특별급여와 비교하면 6.79% 밖에 안 되는 금액입니다.

근속년수는 월급이 가장 많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평균 14년으로 가장 길었고, 역시 급여가 적은 숙박 및 음식점업이 2.7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월 평균 근로시간이 가장 긴 업종은 198.3시간 근무한 광업이었으며,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이 170.3시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야근, 휴일 근무 등을 가장 많이 한 것은 제조업으로 평균 24.4시간 초과근무를 했습니다. 평균 3.5시간인 부동산 및 임대업의 초과근무량이 가장 적었지요.

산업별 월급과 몇 가지 근로조건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근로시간이 월급에 미치는 영향은 적었고, 전반적으로 근속년수가 길수록 월급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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