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장애인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최종수정 2018-04-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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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구로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과(왼쪽)과 애경산업 이윤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애경산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애경산업 본사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애경산업㈜ 이윤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 무고용사업주인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지원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됐다.

애경산업은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다양하게 개발해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애경산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향후 장애인 고용을 위한 일자리 형태 및 근로 환경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사랑과 존경의 기업이념대로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특히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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