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 누적판매량 4만개 돌파

최종수정 2017-09-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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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선보인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가 1주일 만에 누적판매량 4만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크림 카스테라는 카스테라에 덴마크산 우유크림을 넣어 케이크 모양으로 만든 디저트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이커리 전문점의 인기 디저트 일 평균 판매량이 3천 개 정도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는 출시 초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마켓오 디저트는 오리온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랩오(Lab O)’의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지난 2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한 생크림 치즈롤과 스틱 치즈케이크도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마켓오 디저트는 오리온이 제품 기획 및 생산을 담당하고 배달 시스템을 갖춘 한국야쿠르트가 판매를 맡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하면 이틀 후에 희망 장소로 받을 수 있으며,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품질의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자 하는 홈디저트족과 오피스디저트족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젊은 여성들의 취향에 맞아 판매량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최홍기 기자 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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