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 골든 연휴에 ‘골프’ 대전

최종수정 2017-09-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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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최대 35%, 골프웨어 60% 할인
VIP 고객 대상 전문프로 1:1 레슨 이벤트도

사진=신세계
유례없이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대대적인 골프 대전, 아웃도어 대전을 준비했다.

신세계는 작년까지 매년 10월에 가을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황금연휴에 라운딩을 펼칠 고객들을 위해 예년보다 2주 정도 행사를 앞당겼다.

이달 15일부터 3일간 본점을 비롯해 강남점, 영등포점(15일~21일) 등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골프웨어는 최대 60%, 프리미엄 클럽 제품은 35%까지 할인되며 100억 규모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배재석 상무는 “유통업계 대목 중 하나인 추석이 올해 시기적으로 늦어 9월 한달 동안 고객 모시기에 매진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에 역대급 황금연휴까지 겹쳐, 이번 골프대전을 통해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전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이와, 테일러메이드, 혼마, 젝시오 등 프리미엄 클럽 브랜드를 비롯 빈폴골프, 울시, 쉐르보, 던롭, 닥스골프, 제이린드버그, 헤지스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들이 대거 출동한다.

특히 ‘젝시오9 스페셜 특가’ 행사를 주목할 만 하다. 아이언(여) 135만원, 드라이버 59만원, 우드 38만원 등 평소보다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이와 시그니처 아이언(남) 380만원, 혼마 비즐 아이언(여) 144만원 등 다양한 한정 특가 제품도 있다.

라운딩 필수용품도 다양하다. 젝시오 캐디백 220만원, 헬베스코 스파이크 골프화 24만3000원, 보이스캐디 T4 거리측정기 29만원 등 올가을 라운딩을 앞두고 필드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골프대전을 찾는 VIP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강남, 센텀, 대구점에선 전문프로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유응열 프로에게 기본 스윙 이론, 장타 기술 등을 1:1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올 추석 연휴에 캠핑, 등산, 낚시 등 레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세계 본점에서 열리는 아웃도어 대전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신관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대 70%까지 할인 제품을 내놓는다. 블랙야크 슬림다운재킷 11만8000원, 방한부츠(여) 6만9000원, 노스페이스 트레킹화 9만6000원 등 다양한 레저 브랜드를 선보인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 국민 10명 중 9명은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모바일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이 총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0%가 이번 황금연휴에 여행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여행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의 89%는 국내 여행을, 나머지는 해외여행을 하겠다고 각각 대답했다.

신세계 아웃도어 담당 이승민 바이어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 시즌을 앞두고 레저 관련 용품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특가행사는 가을, 겨울 아웃도어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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