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산업, 월드메르디앙에 ‘대화형 스마트홈’ 구축

최종수정 2017-09-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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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산업이 월드메르디앙 아파트에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9월 11일 월드건설산업과 ㈜싱크스페이스는 업무 협약(MOU)을 통해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기인 ‘톡프리’와 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월드메르디앙(레브 포함) 아파트’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월드메르디앙에 들어서는 ‘톡프리’를 통한 대화형 스마트홈은 기존 통신사의 스마트홈 서비스와는 다르게 최신 전자제품만이 아닌 기존 리모콘 방식으로 동작하는 모든 전자제품 들의 제어가 가능하다. 음성 인식 기술은 제어가 쉽고 간편해 사용자가 실생활에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통신사의 스마트홈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한 톡프리 대화형 스마트홈은 음성 인식을 이용해 조명, 난방 기기 등의 제어와 출입관제, 주차관리,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가 가능하며 향후 금융서비스, 냉장고 관리 등의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시대를 선언하면서 등장한 ‘월드메르디앙’은 아파트 내 마당과 신평면, 여유 공간 개념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계속되는 혁신으로 지난 2004년 화성 동탄 시범단지에서 200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월드건설산업 관계자는 “이번 대화형 스마트홈을 시작으로 첨단 시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월드메르디앙의 과거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싱크스페이스와도 꾸준히 협력해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서 선두적 위치를 확보하겠다고”밝혔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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