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V30 사전예약 14일 시작···“할인·경품 챙기세요”

최종수정 2017-09-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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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체험존 운영···제휴카드 결제시 최대 40만원 할인
KT, 18개월 후 기기변경시 출고가 대비 최대 40% 보상
LGU+, 매장 방문만 해도 매일 선착순 3000명에 경품

사진=LGU+ 제공

이동통신사들이 오는 14일부터 LG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V30’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통 3사는 가입자 확보를 위해 제품을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거나 다양한 할인과 경품 혜택, 보상 상품을 준비하는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13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V30 사전예약을 시행한다. V30 출고가는 64GB 모델은 94만9300원, V30플러스 128GB 모델은 99만8800원이다. 색상은 오로라 블랙, 클라우드 실버, 모로칸 블루 3가지로 출시되며 10월 중 라벤더 바이올렛이 추가될 예정이다. V30플러스는 모로칸 블루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LG V30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을 위해 전국 850여개 공식인증매장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 방문 고객은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영화 같은 영상 촬영을 위한 ‘시네 비디오’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 등 V30의 차별화된 기능을 이용해볼 수 있다.

V30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 혜택과 사은품도 준비됐다. SK텔레콤 고객이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로 LG V30 할부원금 중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씩 2년간 최대 36만원 할인도 제공된다. 특히 9월 말까지 LG V30을 개통하면 4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밖에 SK텔레콤 사전예약 고객은 ▲누구 미니(NUGU mini) ▲LG전자 무선충전기 ▲슈피겐 보조배터리 중에 하나도 받을 수 있다.
KT는 V30 구매 고객이 18개월 후 최대 4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V30 체인지업’를 선보였다.

V30을 반납하고 최신 LG V, G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 최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 멤버십 포인트 등 KT의 다양한 추가할인을 받은 경우에도 출고가 기준 최대 40% 보상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월 이용료는 3600원이며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KT 슈퍼할부 Light Plan 신한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에 5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추가할인 및 포인트파크를 이용해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최대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활용하면 더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KT 인터넷과 모바일 65.8 요금제 2회선 이상 결합하면, 모바일 2번째 회선부터 25% 결합할인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오는 15일부터 할인률 25%로 상향되는 선택약정할인과 함께 가입하면 총 50%를 할인 받는다. 현재 월정액 6만5890원으로 제공되고 있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반값인 3만28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선택 76.8 요금제를 선택하면 프리미엄 단말보험, 멤버십 VIP승급, 스마트기기 요금 50% 할인에 KT투폰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76.8 요금제도 요금할인(지원금)과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함께 가입하면 반값인 3만83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가의 프리미엄폰 구매 고객의 분실 및 파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V30를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월 납부 보험료 4500원을 전액 할인 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8개월 동안 총 8만1000원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V30를 구매하고 18개월 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4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V30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5500원이며 월 납부요금 6만5890원 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은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LG유플러스에서 V30 사전예약 후 오는 26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은 ▲슈피겐 고속 무선충전기 ▲비디오포털 1만원 VOD 이용권 ▲ 지니뮤직 1개월 이용권 ▲ONE store 캐쉬 5000원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고속 무선충전기는 V30 선탑재 애플리케이션(앱) ‘기프트팩’에서 오는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용권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 ONE stroe 캐쉬는 오는 28일까지 ONE store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지급한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V30를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할인과 별도로 이용 요금의 7%를 추가 할인받을 있다. 더불어 ▲전용 케이스 ▲액정필름 ▲C Type 케이블 ▲데스크탑 충전기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LG유플러스는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로 V30를 장기할부(18·24·36개월) 구매 시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 하면 매월 1만원,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2만원, 120만원 이상 사용 시 2만5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2.0)’로 V30를 장기할부(신한카드 18·24·36개월 또는 현대카드 24·36개월) 구매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의 청구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LG U+ 빅팟 하나카드’로 장기할부(18·24·36개월) 구매 시엔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할인은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가능하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LG유플러스 고객이면 ‘U+가족무한사랑’으로 인터넷이 없어도 가족 스마트폰 결합 시 월 최대 2만2000원의 요금을 할인 받는다. 결합가족의 스마트폰 사용 합산기간에 따라 월 2만2000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해 월 최대 4만4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매장만 방문해도 구매와 상관없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V30 구매혜택에 대한 퀴즈를 풀고 전국 매장에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스무디킹 음료 ▲던킨도너츠 커피·도넛 ▲GS25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중 1개의 경품을 100% 제공받을 수 있다. 경품은 매일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김승민 기자 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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