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꿀팁] 쓸 때보다 보관이 더 중요한 여름용품들

최종수정 2017-09-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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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카드뉴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지난 무더위를 함께 보낸 여름용품을 정리하는 일이지요. 특히 일부 용품은 보관이 잘못되면 자칫 내년엔 못 쓸 수 있어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 냉방기 = 에어컨 필터는 먼지를 제거한 뒤 물로 씻어내고, 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냉각판 먼지도 없애줍니다. 선풍기는 날개를 분리해 세척한 뒤 완전히 말리고, 곳곳의 먼지를 제거합니다. 두 냉방기 모두 커버를 씌워 보관합니다.

◇ 물놀이 용품 = 수영복, 물안경은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중성세제로 빨아 그늘에 말립니다. 튜브, 비치볼 등 놀이용품 역시 세척‧건조는 필수. 보관 시 접히는 사이사이에 종이를 넣거나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서로 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요.
◇ 의류 및 침구 = 여름옷, 침구는 세탁 후 바짝 말려 보관해야 얼룩이 남거나 변색되지 않습니다. 옷, 침구를 갤 때 습자지를 넣거나 옷장, 서랍에 습기제거제도 함께 넣어두는 게 좋습니다. 상자로 보관할 때는 불투명한 종이 재질을 선택합니다.

◇ 패션 소품 = 샌들, 레인부츠는 오염된 부분을 닦아낸 뒤 종이를 뭉쳐 모양을 유지한 채 보관하는 게 바람직. 해변 등에서 착용했던 선글라스는 중성세제를 푼 물에 가볍게 헹군 뒤 그늘에 건조합니다. 전용 케이스에 방습제를 넣어 보관하면 좋습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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