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8月 1만9469대 판매..‘QM6·SM6’ 수출 효자

최종수정 2017-09-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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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 르노삼성은 QM6와 SM6의 물량이 기존 닛산 로그의 수출 물량에 더해져 전년동기 대비 65.6% 증가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지난 8월 내수 7001대, 수출 1만2468대 포함하여 총 1만946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7%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르노삼성은 QM6와 SM6의 물량이 기존 닛산 로그의 수출 물량에 더해져 전년동기 대비 65.6% 증가한 반면 내수 판매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서 전년 동기 대비 9.2%가 감소했다는 것이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판매 주역 SM6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2705대 판매했다. 역시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8월 내수 판매 1601대를 기록한 QM6는 상위 트림에 4WD(4륜구동) 선택 비율이 40%를 훌쩍 넘어서면서 SUV 시장에 4륜 구동의 일반화와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SM6가 고급 중형세단 시장을 공략하는 사이, SM5는 중형과 준중형 틈새 시장을 파고들어 전년동월보다 44.4%가 늘어난 468대를 판매했다.

SM5는 합리적인 가격을 최대 무기로 검증된 내구성과 넉넉한 실내공간 등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신형 QM3는 치열한 소형 SUV 시장 경쟁과 계절적 요인에 따라 전년동월 대비 17.2%가 감소한 908대를 판매했다.

또한 한층 완성도 높아진 디자인에 고급 사양이 대거 추가된 신형 QM3는 하반기 다시 판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올 1~8월까지 총 연간 누적 판매대수는 전년동기 대비 13.3%가 증가한 17만8659대대를 기록했다”라며 “내수가 9.4% 증가한 6만7810대, 수출이 15.9% 증가한 11만849대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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