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LG V30, 스마트폰 디자인의 큰획 그어”···외신호평 이어져

최종수정 2017-09-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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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가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 이후 외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유력 매체 ‘씨넷’은 “V30의 디자인은 날렵하고 매끄럽다”면서 “LG는 올해 스마트폰 디자인의 큰 획을 그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는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갖췄다”며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해 호평했다.
미국 IT 매체 ‘매셔블’은 “V30가 너무 가벼워 안에 부품이나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 것인지 의심이 들어 후면 글래스를 톡톡 쳐보게 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미국 ‘CNBC’는 LG V30가 “훌륭한 스펙들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목소리를 확실히 듣고 이해해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호평도 잇달았다. 미국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오쏘리티’는 “사진 촬영 기능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고 평가했고, 미국의 또다른 매체 ‘와이어드’는 “어떤 스마트폰 보다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최고의 수준으로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엔가젯’은 비디오 기능에 대해 “단연 돋보인다”며 “영화감독이 아닌 일반인들도 수준 높은 영화 같은 영상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극찬했다.

또한 이 매체는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낸 것이 확실하다”면서 “V30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관측했다.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 V30은 최근 발표된 6인치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조리개 값 F1.6의 글라스 렌즈 등 최고 성능의 카메라, 누구나 영화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 모드, 오디오 명가 B&O 플레이와 협업한 하이파이 쿼드 DAC의 고품격 음질 등이 특징이다.

독일(베를린)=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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