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8’ 내달 12일 공개 유력, 갤노트8과 격돌

최종수정 2017-08-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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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개통.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애플이 내달 12일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8(가칭)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시 된다. 공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과의 한판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조사업체들은 갤럭시노트8이 연내 1000만대 이상 출하될 것이라 전망하면서도 아이폰8의 판매량은 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29일 더버지 등 해외 IT 전문매체들은 애플이 내달 12일(현지시간)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8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매년 9월 초 신규 아이폰을 공개한다. 지난해 아이폰7은 9월7일 수요일 발표됐고 아이폰6S는 9월9일 수요일, 아이폰6는 9월9일 화요일에 발표됐다. 외신들의 전망대로 9월12일 신규 아이폰이 공개되면 예약판매는 같은 주 금요일인 15일, 정식 출시는 그 다음주 금요일인 22일이 될 공산이 높다.
올해는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는 해여서 그 어느때보다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공개됐던 신규 모바일 운영체제 iOS11을 통해 VR 등의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아이폰8이 내달 12일 공개되고 말 경 정식 출시되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과 정면으로 격돌하게 된다.

시장조사기관과 업계에서는 아이폰8과 갤럭시노트8이 정면 경쟁에 나설 경우 아이폰8이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우선 매년 1~2종의 단말이 출시되는 아이폰은 단일 제품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이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는 출시 3분기가 지난 지난 2분기에도 갤럭시S8 시리즈를 제치고 각각 1690만대, 1510만대가 판매돼 전체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삼성이 올 한해 갤럭시노트8을 전세계에 100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갤럭시노트8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삼성의 지위를 유지하게 해주겠지만, 애플의 아이폰8을 판매량에서 넘어설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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