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국산 영계와 전복을 통째로 넣고 수삼, 찹쌀 등 갖은 식재료와 함께 오랜 시간 끓여냈다는 설명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여름 보양식으로 정통 삼계탕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두터운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삼계탕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5월 가정간편식 브랜드 국물취향을 새롭게 론칭했다. 국물취향은 현재 ‘시원한 소고기 무국’과 ‘얼큰 시원 대구탕’, ‘홍합 미역국’ 등 17개 국·탕·찌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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