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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카드뉴스]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등록 2017.01.15 08:00

이성인

  기자

편집자주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기록은 유서 깊은 것에서부터 이처럼 기괴한 것들까지 그 성격이 매우 다양합니다. 비윤리적인 내용(최연소 출산 등)은 등재하지 않는 게 원칙. 다만 위험해 보이는 도전들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는 중이지요.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기네스북의 ‘괴상한’ 기록들 기사의 사진

최근 LG전자의 노트북 ‘그램 14’가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공인된 것.

분야별 세계 1위를 집계하는 기네스북. 하지만 ‘저걸 1등 해서 뭐하나’ 싶은 도전 과제들도 간혹 보이는데요. 기네스북에 오른 ‘괴상한’ 기록들, 어떤 게 있을까요?

▲허리 뒤로 젖혀 풍선 3개 빨리 터뜨리기 - 12초
율리아 군트헬 (독일), 2007년

▲1분 동안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집기 - 51개
실비오 사브바 (이탈리아), 2012년

▲몸에 불붙인 채 말에 끌려 멀리가기 - 500m
요제프 퇴틀링 (오스트리아), 2015년

▲빨대 한꺼번에 많이 물기(손 사용 NO!) – 400개
사이먼 엘모어 (영국), 2009년

▲가장 시끄러운 트림(男) - 109.9데시벨
폴 헌 (영국), 2009년

▲누운 사람 옆에 놓인 코코넛 1분 동안 많이 깨기(눈 가리고) - 35개
카람지트 싱 & 카왈지트 싱 (인도), 2014년

▲입으로 긴 칼 밀어 넣기 - 칼 길이 58cm

나타샤 베루슈카 (미국), 2009년

▲거꾸로 매달려 물속에서 숨 참기(男) - 4분 29초
니콜라이 린드너 (독일), 2014년

▲털 많은 가족 – 몸 98%에 털(가족 중 남자의 경우)
고메즈 가족 (멕시코), 2000년

▲얼굴에 스푼 많이 붙이기 - 31개
달리보르 자블라노비치 (세르비아),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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