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엣지 ‘유광 블랙’ 판매 시작

최종수정 2016-12-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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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늘부터···KT·LG유플러스는 내일 출시
출고가 101만2천원, SK텔레콤 최대 30만원 지원

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에 유광 블랙(블랙펄) 모델.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에 유광 블랙(블랙펄) 모델을 7일 출시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다음 날인 8일부터 판매한다.

갤럭시S7 엣지 블랙펄은 기존 갤럭시S7 시리즈의 블랙 오닉스 색상에서 광택을 강화한 모델이다.

메모리 용량은 128GB로 기존 모델보다 2배 늘었다. 출고가도 갤럭시S7 시리즈 중 가장 고가인 101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갤럭시S7 엣지 64GB의 출시 당시 판매가는 96만8000원이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7 엣지 블랙펄에 T시그니처 마스터 요금제(월 11만원) 기준 최고 30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책정했다. 유통망 추가지원금 15%를 더하면 구입가는 66만7000원이 된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6만원대 요금제에는 26만4000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3만원대 요금제에는 18만3000원을 지원한다.

KT와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갤럭시S7 엣지 블랙펄을 판매할 예정이다. 애초 이 제품은 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잠재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통신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 출시일이 당겨졌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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