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았던 갤럭시노트7. 교환된 제품에서도 발화 현상이 잇따르면서 판매 중단을 선언, 결국 ‘단종’ 수순에 들어갔는데요. 이에 10월 11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8.05%나 하락, 시총 19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만만찮은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성인 기자 silee@ #갤럭시노트7 #갤노트7 #삼성전자 #배터리 #단종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많이 벌면 정말 더 행복할까? 월소득별 행복점수 보니 · 외국인 비율 높은 지역 3위 음성, 2위 영암, 1위는 '23.1%'의 이곳 · 갑자기 성격 이상해진 그 사람, '이것' 때문일지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