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만의 꿈터' 공부방꾸미기 사업 큰 호응

최종수정 2016-08-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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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협력 공동추진, 저소득층 아동에게 안정된 공부방 선물

군산시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해 마련해준 어린이 ‘나만의 꿈터’ 공부방 모습
군산시는 지난 2014년도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드림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 ‘나만의 꿈터’ 공부방 꾸미기 사업을 추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세아베스틸과 한화에너지(주) 두 기업이 지역복지사업으로 군산시와 협약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4가구에 1천2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안정된 공부방을 선물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한화에너지(주)가 공부방이 없는 저소득층 가구에 300만 원을 들여 공부방을 조성해 면학환경을 제공했다.

최성근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지역사랑 실천의 바람으로 아동들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나만의 꿈터’ 공부방 꾸미기사업은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74가구에 1억56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희망의 공부방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세아베스틸에서 희망의 꿈터를 지속적을 선물할 계획이다.

강기운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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