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판매율 토요일 오후 9시 가장 높다”

최종수정 2016-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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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예약 앱 결제 데이터 기반 분석
화요일 판매율 가장 낮아

야놀자 통계 분석 가장 많이 판매된 요일 및 시간대, 사진=야놀자 제공.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 야놀자는 올해 상반기 동안 야놀자 바로예약 앱의 결제 데이터 기반 숙박 이용 행태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판매율이 가장 높은 요일은 토요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이어 금요일과 일요일이 각각 18.3%, 15.6%로 나타났으며, 화요일은 9.9%로 가장 낮았다.

객실 판매량이 많은 시간대는 오후 6시에서 11시로 전체의 45.6%인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은 밤 9시(10%), 대실은 오후 3시(10.8%) 결제가 가장 많았다.
전국 객실 판매율은 서울(38.8%), 경기(19.8%), 부산(10.2%)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중에서는 강남구가 가장 많았고 종로구, 서대문구, 영등포구가 뒤를 이었다.

가격은 4만원 이상 5만원 미만(28.7%)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3~4만원 대는 24.4%, 5~6만원 대는 20.8% 였으며, 9만원 이상의 객실 판매율은 전체의 10%에 그쳤다.

가장 많이 선택한 결제 방법은 신용카드(57.4%)였으며 핸드폰 결제와 간편결제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등 간편결제 시스템 중에서는 카카오페이가 결제율이 가장 높았다.

김종윤 야놀자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야놀자 바로예약을 통한 올 상반기 예약량이 작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했지만, 여전히 전체 시장의 10% 만이 숙박 예약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올 해 출시한 미리 예약 및 연박 예약 서비스와 같이 중소형 숙박시설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예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숙박시설에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야놀자 바로예약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제휴점 수는 1만 여 개로 국내 최다 제휴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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