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도 안 반가운 여름 불청객 ‘열대야’ 저리가!

최종수정 2016-07-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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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열대야도 일찍 찾아왔는데요. 숙면을 방해하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여름철 불청객 열대야. 생활 속 실천 방법으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8장의 카드뉴스

요즘 잠자리에 누워도 열대야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이 많지 않으신가요? 열대야는 낮 동안 뜨거운 열기를 품고 있던 습한 공기가 밤이 되어 그 열을 방출함으로써 생기는 현상입니다.

열대야로 밤새 더위가 지속되면 잠들기 어려운 것은 물론 수면의 질도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수면이 부족해지면 집중력 저하, 두통 등 건강 이상에 심할 경우 심근경색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름밤의 뜨거운 열기에 지지 않고 숙면을 취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잠들기 전 무리한 운동은 금하고 최소 3시간 전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 잠들기 전 찬물 샤워 역시 금물, 몸을 식혀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지나친 알코올 섭취도 숙면을 방해하니 따뜻한 우유나 적당량의 물을 마십니다.
▲ 냉방기는 잠들 기 전 한 시간 이내에 사용하거나 타이머를 맞춰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늦게 잔만큼 늦잠을 자는 것은 생체 리듬을 깨뜨리니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잠들기 전 뇌를 활성화시켜 수면 유도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TV·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금하고 낮 동안 커피, 콜라, 홍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자리에 누운 후 20분 이상 잠이 들지 않으면 잠시 일어나 앉아 있거나 독서와 같이 편안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다 피곤한 느낌이 들 때 다시 누워 잠을 청해보세요!

반갑지 않은 손님 열대야. 보통 열대야는 폭염이 지속되는 8월 초에 많이 나타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훨씬 빨리 찾아왔는데요. 열대야 숙면 방법, 오늘부터 실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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