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LS 등 10개사가 한국전력에 594억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회사 측은 “당사를 포함한 피고 10개사는 상고 여부를 결정한 후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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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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