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코크’ 국내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최종수정 2016-06-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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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온라인 등 판매 채널 확대
기프티콘 등 O2O 시장 공략도 추진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L) 피코크를 대한민국 대표 식품전문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마트는 2016년을 피코크(PEACOCK)가 이마트 PL에서 독자적인 식품전문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는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3월 외부 채널으로는 최초로 소셜커머스 1위 사업자 쿠팡에 120종의 상품을 공급했다. 이후 이달부터 롯데홈쇼핑과 함께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를 판매한다.
특히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내 유통채널에서만 판매했던 피코크를 이번 홈쇼핑 진출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GS홈쇼핑과 백화점, 오픈마켓 등과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이마트는 기프티콘 시장에 뛰어들며 O2O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피코크 알리기를 시작했으며 다음카카오와 SK플래닛을 중심으로 최대 70여 종의 피코크 기프티콘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마트는 ‘피코크 비밀 연구소’를 신설, 피코크 상품 R&D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존에 없었던 피코크 상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와 다양한 관능검사가 가능한 품질 관리실도 마련했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 담당은 “피코크는 맛과 디자인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신세계그룹 내 유통채널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쌓았다.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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