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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등록 2016.04.11 07:48

김민수

  기자

<신규추천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GS리테일 - 올해 유통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 전망. 핵심사업 전략 강화 및 재무적 시너지 등을 감안할 때 최근 주가조정 단기 부담은 해소.

△오리온 - 신제품 ‘초코파이 바나나’ 런칭 성공.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 및 중국 내 시장 점유율 상승세 기대.

△네이버 - 일본 성수기에 따른 라인 광고 매출 성장 기대. 2017년초 주식보상비 제거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전망.

△동아에스티 - 지난해 출시된 10여개 신제품 매출 증가로 올해 실적 성장 전망. 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가능성.

△LG화학 - 납사가격 하락에 따른 1분기 화학사업 수익성 개선 및 자동차전지 매출액 증가로 1분기 실적 회복 기대. 1월 중국 전기버스 관련 당국의 보조금 제고 방침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전망.

△LG전자 - TV부문(HE)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및 연간 기준 IT섹터 내 영업이익 증가 가능. 1조원 수준의 가전사업부(HA) 영업이익 창출과 전장부품(VC) 부품에서의 장기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전망.

△SK케미칼 - 제약 부문에서 백신 가치 상승 및 혈우병치료제 미국·유럽 허가 기대. 화학 부문 역시 저수익성 소재 사업 정리, 제품 믹스 통한 수익 개선 전망.

△AP시스템 -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 투자 확대로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신규 수주 지속 성장 및 실적 개선 추세 유지 기대.

△한국콜마 - 글로벌 브랜드 관련 수출 물량 증가 본격화로 수출비중 효과. 북경콜마 생산물량(Capa) 증설로 중국 매출 상승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삼화콘덴서 - 자동차 스마트화 및 전장화에 따른 MLCC 외형상장과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중국 전기차 시장 고성장으로 고성능 DC-Link Capacitor 신규 수주 및 큰 폭의 이익개선 기대.

△대유에이텍 - 현대자동차 시트점유율 14.7%. 신차효과 및 대유위니아의 매출 다변화 통한 실적 호조로 재평가 기대.

△실리콘웍스 - LG전자 TV 드라이버(Driver) IC, G5 TDDI(Touch Display Driver IC) 매출증가 전망. 연초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및 하반기 실적 회복 가능성 충분.

△블루콤 - 블루투스 헤드셋 출하량 증가로 연간 실적 4년 연속 증가 추세 이어질 전망. 1분기 제품 믹스 개선 및 2분기 베트남 공장 신규 매출 발생으로 매출 성장세 지속 기대

△LG하우시스 - 작년 4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 부진 등 단기 우려 해소. 국내 건자재 시장 확대에 따른 인테리어 시장 성장 수혜 및 자동차 원단 매출 및 소재 매출 증가에 따른 성장 기대.

△삼천리자전거 -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품 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지난해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카시트 시장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시너지 창출 기대.

△엠케이트렌드 - NBA브랜드 인기 지속으로 지난해 중국사업 첫 흑자. KMPLAY 사업 중단과 TBJ 재고 정리 등 국내사업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본격적인 중국시장 실적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기대.

△대한약품 - 과거 10년간 꾸준한 이익률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 지속. PE 10배 수준인 제약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및 구조적인 성장산업에서의 실적 모멘텀 기대.

△가온미디어 - 각국의 디지털 방송 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로 안정적 이익성장 기대. 해외진출 및 대형 공급처 비중 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 부각.

△한양이엔지 - 과점시장 지위 확보와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유지로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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