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서울반도체, 확신할 만한 성장 동력 부재”

최종수정 2016-03-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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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2분기 매출 2574억원을 전망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난했다. 투자의견 보유(HOLD),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증권 이종욱 연구원은 “분기마다 공시되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 공시가 중요해졌다”며 “안정화된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기 매출 규모에 따른 이익 규모와 주가 수준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900억원 이상의 2분기 매출 전망이 공시된다면 새로운 매출 성장과 주가 반등 사이클을 기대할 만 하다”고 말했다.
확신할 만한 성장 모멘텀이 없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HOLD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조명용 LED에서 업사이드 리스크, TV와 모바일용 LED에서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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