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반도체, 4Q 실적 부진 실망감에 급락

최종수정 2016-02-03 09:1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서울반도체가 작년 4분기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950원(6.07%) 내린 1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IT 세트 부문 수요 감소와 애플 수요 하락으로 부진한 4분기 실적을 시현했다”며 “최근 실적 부진으로 LED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 실적도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전날 서울반도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119억9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김민수 기자 hms@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