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구조개혁 절실 경제법안 조속한 입법을···”

최종수정 2016-01-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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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경제살리기 입법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금융계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동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국회에 계류돼 있는 경제활성화법안들의 입법이 빠른 시일안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14일 오후 은행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금융계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참석,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권을 대표해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에서 전개하는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먼저 하 회장은 “올해는 우리 경제가 우리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경제주체들이 힘을 한데 모아가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며 “금융권도 합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 “우리 경제가 저성장 고리를 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구조개혁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의 역할이 크며,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며 이를 위해 국회에 머물러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조속히 입법화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3일 박근혜 대통령 역시 청와대에서 대국민담화를 갖고 노동개혁 법안과 경제 활성화 법안의 처리를 다시금 호소하며 국회를 압박한 바 있다.

아울러 13일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역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경제활성화 방안의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해 법안 통과 시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등 6개 금융권 역시 이 서명운동에 동참, 국회를 압박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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