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청소년 위해 ‘일일산타’ 변신

최종수정 2015-12-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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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경기 용인 홍천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인천 부평구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아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역 청소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사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인천 부평구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아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인트리홈’은 결손가정 아동과 청소년 등 약 10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이 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이 평소 가고 싶어 하는 놀이동산, 동물원, 눈썰매장 등을 함께 찾아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문 자리에서는 ‘뽀로로 완구’와 ‘코코몽 인형’, ‘또봇 완구’ 등 아이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들의 목록을 사전에 확인해 선물을 준비한 다음 일일 산타로 변신한 봉사활동 참가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경기 용인시 홍천중학교 학생 13명이 특별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6월 필리핀 아이따족을 위한 뜨개 학용품을 직접 만들어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홍천중학교 학생들은 손수 만든 뜨개 목도리와 쿠키를 가져와 아이들에게 선물로 제공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캐럴 음원 무상 보급,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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