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저점으로 실적 회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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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내년 1분기 이후 저점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 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정 연구원은 “현 주가는 DRAM가격 하락과 2016년 실적 약화 우려 등을 상당부분 반영해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 과 배당을 통해 주주이익환원정책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Q15부터 DRAM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며 업황이 단기적으로 조정국면에 진입하고 있지만, 과거와 달리 공급업체들의 제한적인 물량 증가와 탄력적인 시장대응을 통해 상당히 높은 이익창출 (2016년 영업이익률 18.7%)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DRAM가격이 업체들의 탄력적인 시장대응과 IT 신제품수요가 살아나는 내년 1분기 이후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에서 횡보국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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