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메디톡스, 업종 내 탑픽 추천 유지”

최종수정 2015-11-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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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30일 메디톡스에 대해 3분기 연속 제품 매출이 55% 이상 성장했고, 톡신 매출 성장 및 미국 3상 실험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목표주가 6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 들어 필러(Filler)가 메디톡스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지난 3분기에는 처음으로 톡신(Toxin) 수출액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HA 필러 4종류가 국내 허가를 받을 것을 시작으로 국내 판매 및 수출이 고성장하고 있으며, 전체 수출 가운데 60% 이상이 일본과 중국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노톡스(Innotox)와 코어톡스(Coretox), 충북 3공장 증설에 따른 톡신 매출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김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경 이노톡스 50IU가 출시되면서 3분기 톡신 내수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했고, 제오민(Xeomin) 비아오시밀러인 코어톡스도 내년 초 출시될 전망”이라며 “총 556억원을 투자해 건설을 시작한 충북 3공장 건설에 따라 톡신 매출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말쯤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액상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미국 3상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파트너인 앨러건(Allergan)이 메디톡스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제품의 미국 임상 3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2일 화이자(Pfizer)와의 합병에 동의한 앨러건 최고경영자(CEO)가 합병기업에서 No.2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탑픽(Top-Pick) 추천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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