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창업가·콘텐츠제작자’ 집중 육성

최종수정 2015-11-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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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명 선발해 내년 2월말까지 7주간 연수프로그램 진행

사진=뉴스웨이 DB

한화그룹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고 창의적인 인재 개발에 나섰다.

25일 한화그룹은 글로벌 스타트업기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1인 콘텐츠 제작자를 꿈꾸는 인재를 선발·양성하는 ‘한화 멤버십 프로그램(HMP)’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화 멤버십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졸업생)과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화가 가진 글로벌 인재양성프로그램을 접목해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감각과 능력을 보유하고 향후 해외창업을 희망하거나 다양한 분야에서 1인 콘텐츠 제작·창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나이나 전공제한은 없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가지 분야로 총 7주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창업가’ 과정에 선발된 인재들은 한화그룹 드림플러스센터에서 스타트업 관련 교육과 전문가 강의, 팀별 경쟁, 1주일간의 해외 현지 스타트업 기업 방문, 사업구체화 등 과정을 거쳐 스타트업기업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사업아이템 발굴 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이번 글로벌 창업가 과정은 해외(중국)를 무대로 청년사업가의 꿈을 키워가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자’ 과정은 한화그룹 인재경영원 교육과 한화그룹계열사 디지털마케팅 사례 교육, 전문가 강의, 계열사 연계프로젝트 실시·발표로 콘텐츠제작 능력을 키운다.

교육내용에는 디지털콘텐츠 기획-제작-유통-마케팅 등 콘텐츠제작의 전과정을 두루 습득하게 된다. 과정을 우수하게 마칠 경우 한화그룹계열사 연관업무 지원시 가산점을 준다.

지원자는 다음달 13일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합격자는 12월18일 발표되며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사람들은 7주간의 과정을 진행한 후 2월말 수료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과정을 마친뒤에도 장기적인 양성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운영 중인 ‘드림플러스’와 접목해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중국·베트남·일본 지역에 진출하는 스타트업기업으로 인큐베이팅한다는 방침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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