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재정 지원 확대한다

최종수정 2015-11-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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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15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지급되는 생활안정지원금, 간병비, 치료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 증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43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년 생활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현재 월 104만3000원인 생활안정지원금을 13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간병비 예산도 올해 3억원에서 4억4300만원으로 증액을 추진하며 1인당 치료사업지원금도 427만원에서 454만3000원으로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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