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경북문화콘텐츠 홍보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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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등 애니메이션 무료상영, 가족단위 관람객 호응

경상북도는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 내 ‘실크로드그랜드바자르’에서 문화콘텐츠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권정생 선생의 명작 동화인 엄마까투리와 꺼병이 9남매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 ‘엄마까투리’, 청도 소싸움을 홍보하는 ‘변신싸움소 바우’ 등의 애니메이션 상영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또 입장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행사)로 캐릭터 판박이 스티커(붙임 딱지) 체험을 마련하고 주말에는 (재)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1인 창조기업인 ‘매직아트팩토리’가 경북의 전통문화를 접목시킨 마술공연을 펼쳐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경북문화콘텐츠 홍보관의 마술공연.
현재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은 입소문을 타고 점차 늘고 있으며 주말에는 약 1,500~2,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소풍 및 견학 등 단체 관람객의 수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경북문화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의 시제품 전시 및 안동 하회마을의 옥연정사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차례)도 운영되고 있다.

경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 전 기간 동안 문화콘텐츠 홍보관을 운영해 경북의 문화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이 가진 지역특화콘텐츠를 발굴해 문화산업으로 연결시키고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한 지역콘텐츠산업의 역량강화로 경북 문화융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홍석천 기자 news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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