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메디톡스, 실적 호조 반영 제품매출 전망 상향”

최종수정 2015-08-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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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8일 메디톡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만큼 향후 제품매출에 대한 추정치를 상향조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마일스톤 유입 스케줄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8만원에서 66만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메디톡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3% 늘어난 219억원, 영업이익은 47.8% 확대된 1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원가율이 전 분기 대비 1.4% 포인트 증가했음에도 제품매출이 55% 성장하는 등 수익성 측면에서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분석이다.

김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원 증가 및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필러(Filler) 매출 증가에도 고정비 성격이 강한 판관비율이 전 분기 대비 6.3%포인트 감소했다”며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액이 6억원 발생한 것 역시 판관비 감소에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제품매출 전망치도 실적 호조를 반영해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마일스톤 유입이 이연되면서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했다”면서도 “내수 매출 및 수출 성장 등 실적 호조 등을 감안해 제품매출에 대한 실적 추정치는 상향조정했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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