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현장 지원단 가동 ‘현장점검 체계 상시화’

최종수정 2015-08-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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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7일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총괄·지원하는 금융현장지원단을 지난 13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의 체제를 상시화하기 위해 금융현장지원단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현장지원단은 금감원 금융혁신국과 함께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총괄 지원하며, 원활한 금융현장 실태조사 및 불합리한 금융관행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금융위는 ‘금융현장지원단’의 출범을 통해 금융 현장점검 체제가 상시화 체계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융현장점검반’은 당국의 상시화 방침에 따라 앞으로 금융당국의 ‘對시장 의견소통 창구’ 역할이 부각된다.

이를 위해 현장점검의 대상 및 방식이 다양화되고, 법령해석·비조치의견서 등의 내용을 금융회사, 금융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전파기능이 강화될 계획이다.

아울러 임종룡 위원장은 현장점검을 받은 금융사 실무자들의 의견을 직접듣기 위해 8월 말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cho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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